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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과 달랐다' 회심의 헤더 놓친 조규성의 자책 "무조건 넣었어야 했는데, 3차전 반드시 이길 것"

'4년 전과 달랐다' 회심의 헤더 놓친 조규성의 자책 "무조건 넣었어야 했는데, 3차전 반드시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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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무조건 넣었어야 했는데…."

'만찢남' 조규성(미트윌란)의 자책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멕시코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1차전에서 체코에 2대1로 이겼던 한국은 끝내 2차전 징크스를 넘지 못했다. 한국은 12번의 월드컵 2차전에서 4무8패로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한국은 1승1패로 조 2위를 지키는데 만족해야 했다고 한다. 1위는 2승의 멕시코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했더라면 32강행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앞서 열린 체코와 남아공의 경기는 1대1로 비겼다. 두 팀은 1무1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승점에 이어 골득실이 아닌 승자승 결과로 순위를 나눈다. 멕시코를 잡는다면 남은 남아공전 결과에 상관없이 1위에 오른다. 이번 대회 첫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짓는 국가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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