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라이브풋’은 10일(이하 한국시간) “PSG가 올여름 대규모 선수단 개편에 나설 예정이다. 최대 7명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오른 PSG가 다음 시즌 전력 재편 작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매체가 언급한 이탈 후보는 적지 않다. 유소년 팀 출신 세니 마율루, 캉탱 은장투, 이브라힘 음바예가 우선 거론됐다. 여기에 지난여름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뤼카 슈발리에, 팀 내 입지가 크게 줄어든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신뢰를 얻지 못한 루카스 베랄두까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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