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28·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L조 1차전 크로아티아와의 맞대결에서 4-2로 이겼다.
전반전은 팽팽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12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36분 크로아티아의 마틴 바투리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케인은 전반 42분 멀티골에 성공하며 잉글랜드에 또 한 번의 리드를 안겼지만, 전반 추가 시간 크로아티아의 페타르 무사가 또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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