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현지 매체들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친정팀 토트넘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알렸다. 다만 현재로서는 정식 이적이 아닌 단기 임대 형태가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복귀설의 배경에는 이른바 ‘베컴 조항’이 있다.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의 계약에 MLS 비시즌 기간 유럽 구단으로 임대 이적할 수 있는 특별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식을 전했다. 과거 데이비드 베컴이 LA 갤럭시 소속으로 뛰면서 비시즌 동안 AC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사례와 유사한 방식이다.
| 토트넘 시절의 손흥민. 손흥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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