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 /AFPBBNews=뉴스1 |
|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BBNews=뉴스1 |
글로벌 매체 ESPN에 따르면 마르티네스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K조 1차전 콩고민주공화국전 1-1 무승부 직후 기자회견에서 "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세계 최고의 골잡이를 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날 포르투갈은 전반 6분 주앙 네베스(파리 생제르맹)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고도 전반 막판 요안 위삼(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동점골을 실점했다. 이후 팽팽한 균형을 깨트리지 못한 채 결국 1-1로 비겼다. FIFA 랭킹은 포르투갈이 5위, 콩고민주공화국은 46위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자이르라는 국명으로 출전한 1974년 서독 대회 이후 무려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선 팀이다. 포르투갈은 이날 콩고민주공화국의 월드컵 첫 득점과 첫 승점 제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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