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이 레인저스와 올드펌 더비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셀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레인저스와 2025-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6라운드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유럽에서도 내로라하는 라이벌전인 올드펌 더비에서 승리한 셀틱은 5연승을 기록, 24승 4무 8패(승점 76)가 되면서 선두 하츠(승점 77)를 바짝 추격했다. 셀틱은 오는 16일 홈으로 하츠를 불러 리그 최종전인 38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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