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쫓겨난 이란, 멕시코서 위로 받았다…"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줘" [2026 월드컵]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우여곡절 끝에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 참가 중인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첫 경기를 마치자마자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으로부터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영국 매체 '더 가디언'은 17일(이하 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란 축구대표팀이 FIFA와 미국 정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며 "이란의 주장인 메흐디 타레미를 비롯한 이란 선수들과 아미르 갈레노에이 감독은 지난 16일 뉴질랜드와의 조별리그 경기 직후 즉시 로스앤젤레스를 떠나야 한다는 통보를 받은 뒤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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