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가 승리에도 불구하고 수비 불안을 노출했다.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17일 오후 1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3-1로 꺾었다.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로 돌아온 오스트리아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기 위해 나섰다. 전반 21분 로마노 슈미트가 페널티 박스 경계에서 패스를 받은 뒤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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