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오바메양이 구단 스태프에게 소화기를 뿌린 혐의로 마르세유 선수단에서 제외됐다. 선수들이 훈련장 숙소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구단 내부 혼란이 커지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사건은 마르세유 훈련장인 로베르 루이 드레퓌스 센터에서 벌어졌다. 마르세유 수뇌부는 최근 부진한 경기력의 해법을 찾기 위해 선수단에게 훈련장 합숙을 지시했다. 사실상 정신 재무장 차원의 조치였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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