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영국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과 합의에 도달했다. 그를 정식 감독으로 선임할 예정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좋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떠난 뒤 지휘봉을 잡은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15경기 10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프리미어리그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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