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리뷰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아르벨로아 감독이 오비에도전 이후 나온 음바페의 발언에 직접 반응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레알은 오비에도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 뒤 시선은 승점 3보다 음바페의 인터뷰와 아르벨로아 감독의 반박에 쏠렸다.
레알의 시즌은 이미 실패로 기울었다. 시즌 전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로 출발하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는 따라오지 않았다. 결국 결별이 이뤄졌고, 아르벨로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주요 대회에서 모두 우승에 실패하며 무관 시즌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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